이제 뭐하지...

Posted 2012.01.08 19:28



정말로 이젠 더 할게 없네요.

따서 작업한지 2주쯤 된 거 같은데;

요 몇일간 던파를 단 한번도 접속을 안하고 있습니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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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Posted 2011.10.31 17:12

그리고 죽어라 에픽 작업만 약 5달 가량 한 결과물 입니다.



15차힘 분핵, 14차힘 셰이드 12차힘 영추 12차힘 붉기 원인치 라댄 2부여 균열 3셋, 12차힘 질병벨트, 11차힘 마녀 상의(12가려는데 실패를 너무 많이 함 ㅋ) 그외 잡 강일 원인치 신발과 11버닝게일(이거 2개는 바꿔야 함)

카시섭 챔피언 중 에선 3손가락 안에 드는 스펙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냥 화력에 있어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원인치 버티는 몹이 레쉬킹 디레 정도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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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 1번장..... 사실 다 사려고 했는데 중반이 너무 구려서 1권과 막권만 살 예정이었으나 막권은 못삼-_-

그리고 극장판 허공가희 하이브리드 팩과 작별의 날개 한정판 박스를 합체.

뭐 감상은 한마디로 '최고'

더 덧붙일 말이 없음.

작별의 날개 한정판이 고작 BD한장 짜리 주제에 16만원이라는 토나오는 가격이지만, 그야말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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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용히 화제가 되고 있는 바로 그 작품입니다.

당신의 DDR을 책임진다! 계열의 회사였던 CLOCK-UP사의 신작입니다만, 의외로 스토리가 매우 강조된 스릴러에 가까운 작품이었습니다.

뭐, 이 회사 게임들이 항상 그래왔듯이 닥딸게스럽게 H씬은 좀 농도가 짙은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스캇......류의 표현이 꽤 있고 고어한 연출도 좀 있어서 제목에도 적었다시피 추천하긴 살짝 그렇습니다만,

오랫만에 게임을 올클하고 나서 정신적으로 스턴상태에 걸리는 느낌을 맛봤습니다.

왜 그거 있잖습니까... 진짜 강한 게임이나 소설등을 다 클리어하거나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그 여운이 몇일씩 가는 바로 그런거요.

요 근래에는 그런 느낌을 게임에서 받은게 올해 1월에 클리어한 슈타게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이건 에로게는 아니지만)

아니, 근 몇년 사이 수백개의 에로게를 클리어 했지만(2년동안 백수질하는 동안 하는거라곤 에로게+던파),

이렇게 여운이 남은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 였는데, CLOCK-UP사의 게임에 이렇게 감동을 받을 줄이야-_ 이거 참... 세상은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그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이 게임에서 주된 키워드가 되는 단어들은 폐쇄공간, 탈출게임, 기억조작, 생존게임, 파괴충동 같은 것들인데,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상당히 탄탄합니다.

5명의 히로인 중에 2명의 스토리는 사실 본류와는 별 상관 없이 보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복선들이 그 히로인의 스토리에 숨어 있더군요.

자 그럼 네타 덩어리의 감상으로 들어가 볼까요?


겜 하실거면 열지마요!!!! 네타주의!!!!!!!!


  이런 쪽에 면역이 있으시고, 스릴러나 미스테리 물을 즐기신다면 꼭 한번 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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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얘가 그 제가페인의 국어책 아가씨 맞나요???

아니 멀리 갈 것도 없이 재작년의 칸나기에서 참회쨩 할 때만 해도 연기 참 어색하네란 생각이 들었는데-_

작년 흑의 계약자-유성의 제미니에 이어 바케모노가타리로 2연타석 홈런을 때리더니 정말 몰라보게 연기력이 올랐네요;

특히 이번 신만세 10화에서 시오미야 시오리 역은 참......

드물게 개성 강한 성우가 '완벽하게 맞는 역'을 골랐을 때 시청자로 하여금 케릭터와 성우의 일체화를 느끼게 하는데, 이번이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말그대로 그 케릭터의 목소리로 다른 사람을 절대 떠올리지 못하게 하는 수준의 싱크로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스즈미야 하루히X히라노 아야, 루루슈X후쿠야마 쥰, 엔마 아이X노토 마미코, 히라사와 유이X토요사키 아키 등의 경우를 케릭터와 성우의 일체화의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도서관류 케릭터는 말수가 적은 대신, 한번 말할 때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게 보통이고, 말수가 적은 부분만 잘 표현하면 임팩트 부분은 평소 연기로 충분히 소화되는 식의 연기 스타일이 보통인데,
 
시오미야 시오리 역의 경우 모노로그가 많아서 그 텐션을 조절하기가 쉽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모노로그로 계속 말을 하면서도, 강력한 한방까지 날려줄 줄이야....(논크레딧 기준 4분 20초 경의 '바카'는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뮤지컬에 전념하는 노토 마미코씨가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소속사 후배인 하나자와 카나를 단련시켰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건 뭐 왕위계승 수준이네요.

이러다간 노토 마미코씨가 돌아올 자리가 없어지겠네요..... 하나자와 카나, 무서운 아이!

그래도 하나자와 카나는 긔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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